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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건선 가려움증 화상 건강정보

건선 간단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건선 치료,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생물학제제 고려를"


다음 내용은 조선일보 2018년 6월 11일 기사를 정리한 것입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0983.html

◇드물지 않은 병… 원인·치료법 알아둬야

우리나라 건선 유병률은 국내의 경우 3%로 추정되며, 환자수는 약 150만 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20대에 가장 환자가 많다. 건선은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 병이지만, 국내 환자의 85% 정도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건선은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피부 인설이 만들어지거나 피부가 붉게 보이는 염증반응이 일어난다.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날씨·질병 등 복합적인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아 건선이 유발 또는 악화된다. 건선의 피부 병변은 경계가 뚜렷하고, 붉은색 발진과 은백색 각질이 일어나며, 피부가 두꺼워지는 특징을 보인다.

건선은 피부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이나 건선관절염이 동반질환으로 발병할 수 있다.  건선 환자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고, 건선관절염은 건선 환자의 10% 내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611.html


◇꾸준히 관리하는 게 핵심

건선은 잠깐 치료한다고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다. 증상을 악화 시키는 요인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피부 자극,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건조한 기후는 건선 증상을 악화시킨다. 신 교수는 “목욕을 과도하게 자주·오래 하지 말고, 때를 밀지 않아야 하며, 목욕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보습제는 대기가 건조한 봄·겨울엔 크림·연고 제제를, 여름엔 로션 제제를 쓰는 게 좋다.

건선 치료에는 바르는 약(국소스테로이드, 비타민D 유도체 등)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신 교수는 “많은 환자가 스테로이드에 거부감을 갖지만 적합한 제형을 적정량 쓰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증상에 따라 광선치료를 시도할 수도 있다. 광선치료는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되는 파장의 자외선을 선택적으로 피부에 조사하는 치료다. 어린이·임산부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고, 건선 약을 먹지 않아도 되며, 체내 비타민D가 만들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 2~3회씩 2~4개월 치료 받아야 효과가 난다. 바르는 약이나 광선치료에도 효과를 못 본 건선 환자는 먹는 약(레티노이드,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을 쓴다. 먹는 약은 비교적 심한 건선에도 잘 듣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사용 기간에 제한이 있다.

◇중증건선 환자, 생물학제제 보험 혜택

먹는 약에도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는 생물학제제를 쓰기도 한다. 생물학제제는 화학적 합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약이 아닌 세포나 조직의 단백질을 이용해 만든 약이다. 생물학제제는 효과가 좋고, 한 약제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비용이 많이 들어서 사용이 쉽지 않았다.

전문의로부터 중증 건선을 진단받은 환자는 생물학제제 사용시 본인부담률이 60%에서 10%로 줄었다.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판상건선 환자(18세 이상)에서 3개월 간 약물치료를, 3개월 간 광선치료를 모두 받았지만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 할 수 없는 경우, 이 중 한 가지 요법에 금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요법으로 도합 6개월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체표면적의 10% 이상에서 건선이 나타나고 중증도 점수(PASI)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등 복합적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산정 특례 혜택을 받는다. 신봉석 교수는 “효과가 좋은 여러 생물학제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피부과 주치의와 상의해 적합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증상을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그림과 내용은 다음 자료를 일부 그대로 인용하거나 변용한 것입니다.

1)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1/2018051100816.html

2)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157.html


초기 건선은 통증이 없고, 각질과 붉은 반점이 팔꿈치나 무릎 등에 생기다 보니 습진이랑 헷갈리기 쉽다. 특히 초기 건선은 각질이 특징적인데, 건성 습진의 경우 팔과 다리에 각질이 생겨서 둘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건성 습진의 경우 가려움증이 심한 반면, 초기 건선은 10명 중 3~4명만 가려움증을 호소한다. 이민걸 교수는 "많은 사람이 건선은 무조건 가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가려움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발가락과 손발톱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무좀은 여름에 발병이 많아지고, 무좀약을 바르면 개선되지만, 초기 건선은 가을·겨울에 급증하고 무좀약을 발라도 나아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초기 건선에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손발톱과 팔꿈치·무릎, 두피 부위의 이상 증상이다. 초기 건선은 손발톱에 마치 송곳에 찔린 듯이 1㎜가량 움푹 들어간 자국이 손발톱 표면에 관찰된다. 이 함몰은 손발톱을 만드는 부위(기질)에 병변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또 같은 이유로 손톱 끝이 하얗게 부서지거나(백색손발톱), 벌어지기도(손발톱박리증) 한다. 팔꿈치와 무릎도 잘 살펴야 한다. 팔꿈치에 이유 없이 붉은 반점이 생겼거나, 각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 초기 건선일 확률이 높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계영철 교수는 "팔꿈치는 자극을 많이 받다보니 건선이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무릎의 경우, 넘어졌거나 의자에 부딪혀 생긴 상처에 각질과 함께 붉은 반점이 자주 나타난다면 초기 건선을 의심해야 한다. 계영철 교수는 "한 번 상처가 났던 부위에 반복적으로 상처가 생기는 것도 건선 증상"이라고 말했다. 건선이 나타나면 두피에도 각질이 많아진다.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변지연 교수는 "두피에 나타나는 초기 건선은 딱지가 앉은 것처럼 하얀 각질이 머리 전체에 넓게 생기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남성 환자가 더 많아, 30대부터 급증

문제는 국내 건선 환자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5만7109명이던 환자수가 2013년 16만3936명, 2015년 16만5960명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2배 더 높다. 변지연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남녀 환자 비율이 비슷한데 우리나라는 남성이 더 많은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남성들이 피부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거나, 단순히 무좀이나 습진으로 치부해서 많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잦은 흡연과 술자리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건선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상은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1/2016110101691.html 축약 인용 (위 그림 포함)


건선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다섯 배정도 빨리 세포 교체가 이뤄지는데, 이 때 죽은 세포가 미처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각질로 쌓이며 증상이 나타난다. 비정상적인 세포 교체는 피부뿐 아니라 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선 증상이 한 번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다 나았다고 생각해 치료를 중간에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건선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각질이 두껍게 쌓이는 '과각화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그렇게 건선이 다시 나타나면 자신의 질환이 완전히 나을 수 없다고 여겨 위축되기 쉽고 심하면 우울증을 앓게 될 수도 있다. 

과도한 난방, 뜨거운 물에 잦은 목욕, 과도한 비누와 때수건의 사용 등도 피부건조증 악화에 주요 원인이 되며, 가을,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매일 목욕이나 샤워를 해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때를 밀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비누를 이용해 각질을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목욕은 뜨겁지 않은 물로 짧은 시간 내에 하고, 심하게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목욕 후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12/2015011201302.html

건선 치료에는 국소요법(바르는 약), 전신요법(먹는 약) 및 광선치료(자외선 치료) 등 단계적인 치료가 있다. 초기 건선은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완화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피부 자극이나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샤워할 때 때밀이 수건으로 문지르는 것을 피한다. 샤워 후 보습제는 5분 안에 발라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상태를 막는다. 계영철 교수는 "무좀이나 습진 같은 피부 질환이 잘 낫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건선 여부를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습제와 바르는 약(국소스테로이드, 비타민D3 유도체 등)을 모든 환자가 기본으로 사용하고, 증상이 낫지 않으면 광선치료를 시도한다. 광선치료는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되는 파장(311nm)의 자외선을 선택적으로 피부에 조사한다. 광선치료는 어린이나 임산부도 안전하며, 건선 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 체내 비타민D가 만들어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주 2~3회, 적어도 한 달 반 이상은 꾸준히 치료를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바르는 약, 광선치료에도 효과를 못 본 건선 환자는 먹는 약(아시트레틴,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을 쓴다. 이런 먹는 약은 건선이 급성으로 악화됐을 때 빨리 호전되는 효과가 있고, 약의 작용시간이 길다. 그러나 간, 신독성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어 복용 전후에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한다.  최용범 교수는 "건선 치료는 단일 약제를 장시간 사용하면 내성이나 부작용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 약제나 치료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순환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먹는 약에도 효과가 없고, 간염, 고혈압 등의 내과질환으로 먹는 약을 쓸 수 없는 사람들에게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하고 있다. 생물학적제제는 화학적 합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약이 아닌 세포나 조직에서 만든 단백질을 이용해 만든 약이다. 생물학적제제는 효과가 좋을 뿐만 아니라 한 약제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증 건선은 본인부담률이 60%에서 10%로 줄어든다. 중증 건선은 3개월 간 먹는 약을, 3개월간 광선치료를 모두 받았거나, 이 중 한 가지 요법에 금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요법으로 도합 6개월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체표면적의 10%(손바닥 크기가 1%) 이상에서 건선이 나타나고 중증도 점수(PASI)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에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산정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은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611.html


피부건조증의 증상은 종아리, 허벅지 등 다리부위와 팔에 먼저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옆구리, 마찰이 심한 부위, 허리주위 등 온몸으로 퍼진다. 심해지면 미세한 각질이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표피에 균열이 생기게 되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피부를 계속 긁거나 아무 연고나 바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생기거나 만성화 되어 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혹은 장시간 하거나 비누를 과다 사용하는 것을 삼가야 하는 데 샤워는 하루 1회, 탕욕은 1주 1회 정도가 바람직하며 물의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분은 가급적 비누 사용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장시간의 목욕은 탈수상태를 초래하여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한다.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서 피부에서 수분증발이 지속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건조증은 이와 같은 생활 개선 노력만으로도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다. 

병명에 ‘건’자가 공통되어 많은 분들이 건조피부염과 혼동을 하는 건선은 건조한 피부소견이 특징 중의 하나이기는 하나 통상의 피부건조증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질환이다. 피부건조증이 누구에게나 여건에 따라 쉽게 생길 수 있는 점과 달리 건선은 유전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주변 요인이 복합적 영향을 주어 생기게 되는 만성경과의 난치성 질환이다. 온 몸 여러 곳에 은백색의 각질로 덮인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건선은, 춥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병변의 범위가 넓어질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도 증가되어 생활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목감기 앓고 난 후에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겨울철에는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건선은 지속적인 염증성 면역반응의 결과로 각질세포의 과도한 증식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세계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다. 과도한 각질의 증식으로 인하여 피부의 건강을 지키는 장벽기능이 손상되므로 피부로 부터 수분손실도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세균을 비롯한 각종 자극원에 더욱 민감하게 영향을 받게 된다.

건선은 전신 피부에 발생될 수 있지만 겨울철에 특히 신경이 쓰이게 되는 곳은 두피이다. 두피는 피부건조에 매우 취약한 곳임에도 모발 때문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경우가 드물고, 어깨에 떨어지는 각질을 머리를 잘 감지않아 생기는 단순한 비듬으로 생각하고 더욱 자주 과도하게 머리감기를 계속한 결과 증상을 극단적으로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때 극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두피가 조이는 느낌, 진물, 딱지, 통증, 목에 몽우리가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26/2014112602390.html

건선은 안타깝게도 평생 치료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최용범 교수는 "건선 환자의 30%는 노화 등의 이유로 건선이 사라지기도 한다"며 "그러나 많은 수의 건선 환자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평생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비만인 경우에는 약물 사용이나 부작용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체중 조절을 해야 하며, 감기 같은 감염질환은 면역계에 나쁜 영향을 미쳐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611.html


면역이상질환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치료하자!

하지만, 건선은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건선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화학적 치료나 생물학적 치료나 모두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고, 자주 병원에 가야 하고, 돈이 든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건선을 관리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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