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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아토큐라

강장큐라는 폭발합니다.

강장큐라는 폭발합니다.


100% 천연추출물에 천연꿀(밤, 야생화, 아카시아, 잡화)을 사용하기 때문에 발효가 일어납니다.


발효할 때 발생하는 가스는 탄산(이산화탄소)이며, 인체에 무해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여도 계속 가스가 발생합니다.


페트 병이 빵빵하면 위험합니다.

페트병이 이 정도로 팽팽하게 늘어나면, 병을 만져도 아주 단단합니다.


뚜껑을 잘못 열면, 갑자기 열리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내용물은 순식간에 천정까지 치솟아 오르며, 온 방을 다 적셔버립니다.


샴페인 터지는 것보다 훨씬 강합니다.


뚜껑이 튀면서 손가락이나 얼굴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열다가 열 병이나 터뜨렸습니다.


이용하는 분 중에 터진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 주어도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순간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여도 냉장고 안에서 터집니다. 한 달이상 보관할 경우 반드시 꺼내서 병이 빵빵한지 보아야 합니다. 빵빵하면 조심스럽게 병 뚜껑을 열고 가스를 빼주어야 합니다.



페트 병이 찢어진 것이 보이나요. 사진 다시 잘 찍어 올리겠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던 중 터진 것인데 아래 바닥 쪽에 터진 구멍입니다.


페트 병 주둥이 쪽이 들어갔지요. 냉장고 안에서 터진 것이 추진력을 받아 냉장고 안에서 앞으로 튕겨나가면서 병 두껑 쪽이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기념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발효된 강장큐라를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스가 완전히 다 빠지면 김빠진 사이다와 같습니다.


사이다는 그래도 단 맛이 나지요, 완전 발효가 끝난 것은 단 맛이 별로 없습니다. 맛이 없으면, 꿀을 넣어드셔도 됩니다. 그러면 또 발효가 일어납니다.


발효가 잘 되었을 때 건강에도 더 유익합니다.


한참 더운 여름에 강장큐라를 받았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제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허교수님이 열다가 터지면서 반이 날아갔다고 합니다. 대부분 별거 아니라 생각해서, 병 뚜껑을 가볍게 잡고 여는데, 웬만한 힘을 가해도 뚜껑이 튕겨 나옵니다.


아뭏든 건강에 대단히 유익한만큼 조심하셔야 합니다.




폭발 위기의 강장큐라를 여는 동영상입니다. 



4월에서 10월 사이에는 배송 중에도 발효가 진행됩니다. 제품을 받으면 조심스럽게 병 뚜껑을 한 번 열어두어야 합니다.


항상 드시는 경우에는 발효가 되어도 터질 위험이 없습니다.


건강 효과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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