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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 주름 두피 얼굴 발모 탈모 무좀 각질

극심한 무좀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발 무좀(백선증)은 특히 여름철에 피부사상균 곰팡이가 쉽게 증식하면서 심해지며, 극심한 가려움증과 피부가 벗겨지고,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무좀이 있는 사람들은 오래된 PM을 비롯하여, 곰팡이균을 죽이는 항진균 성분 연고(라미실, 카네스텐) 등을 발라보았지만, 대부분 일시적일 뿐, 별로 효과가 없다. 다음 그림과 같이 발 무좀은 증상에 따라 각각 치료 방법이 다르다고 하지만, 대부분 무좀은 고질적이다. 먹는 무좀 약이 상당히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무좀 환자는 대부분 먹기를 꺼린다.

무좀 치료에 목초액, 막걸리, 식초, 담배, 녹차 등 수많은 민간 요법이 소개되었지만, 거의 효과가 없고 시간낭비 일쑤다.


아토클린 All 클렌징은 2018년 2월 안정현 박사가 학위 논문에서 무좀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천연 추출혼합물에 대한 항산화, 항균 및 항염증 효과>라는 제목의 박사 학위 논문에서 잔류액 처리물(상품명: 아토클린M 클렌징)의 항균효과에 대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곰팡이균 중 Candida albicans의 MIC는 50%의 농도까지 억제함을 관찰하였고 Malassezia furfur, Trichophyton rubrum의 MIC는  10% 이하의 낮은 농도까지 균의 성장을 억제하였다.


흔히 실험적으로 확인이 되어도 실제 상황에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토클린 M 클렌징을 사용하는 방법


1. 세수 대야에 발을 놓는다. 아직 물은 필요하지 않다.


2. 아토클린 M 클렌징의 뚜껑을 열고 문제의 피부에 뿌린다. 촉촉히 적실 정도면 충분하다. 통증은 거의 없고, 간지럼이 있는 경우에 잠시 참으면 깔끔하게 사라진다. (아토클린M 클렌징은 검은 색 액체로 옷이나 다른 곳에 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대개 물로 즉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3. 3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로 씻어낸다. 비누 등의 세제로 씻을 필요가 없다. 완전히 깨끗하다.


4. 수건으로 발을 깨끗하게 닦는다. 완전하게 말리지 않아도 아무 상관이 없다. 


5. 무좀은 완전하게 없앨 수 없다. 항상 무좀균이 있기 때문이며, 자주 재발한다. 발이 간지러울 때 대개 무좀이 의심된다. 이런 경우에 적절한 치료 과정을 되풀이한다. 


6. 아토클린 M 클렌징으로 처치하면, 길어도 3일 이내로 피부는 깨끗하게 유지된다. 다시 문제가 재발하는 경우에는 그때마다 위 과정을 되풀이하면 한 방에 탁월한 효과가 나타다.


아토클린 M 클렌징(미발매품)은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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